학술지 소개
「원자력전략·정책연구」(Review on Nuclear Energy Strategy and Policy)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부설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가 연 2회 발행하는 학술지입니다. 원자력 분야의 깊이 있는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과학적 분석을 융합하여, 우리나라의 원자력 및 핵비확산 기술과 정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합니다. 학술 지식의 축적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인 원자력 현안에 총체적이고 실용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발행 목적과 의의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개발 동향과 적용, 원자력수소 생산 같은 공학 주제를 국제정치와 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분석과 함께 다룹니다. 핵비확산·핵안보 규제 현안, 핵무장 추진 시 국제 규범 위반 문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에 대한 시민의 태도와 인식, 원자력 안전 계획의 국민 참여처럼 기술과 제도가 함께 걸리는 문제가 이 학술지의 자리입니다.
SMR 시대의 안전 규제와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 24/7 무탄소에너지(CFE) 이행에서 원전의 역할, 원전 수출 체계 개편처럼 국가의 미래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에 직결되는 시의적절하고 실용적인 정책 제언을 발굴합니다.
엄정한 심사와 편집을 거치고 모든 저자에게 연구윤리 준수 서약서를 받습니다. 표절과 중복게재를 비롯한 연구부정행위를 사전에 걸러 내어 학술적 신뢰성을 먼저 확보하고, 심사의 기준과 기한, 판정의 구분을 규정 전문으로 공개합니다.
원자력과 유관 학문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에게 폭넓게 투고 기회를 열고, 투고료와 게재료를 면제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학문적 방법론이 교차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 학술지가 두는 궁극적인 의의입니다.
다른 학술지와 다른 점
원자력 공학 학술지는 기술 연구에, 에너지 학술지는 특정 에너지원이나 경제 분석에 집중합니다. 이 학술지는 원자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과 경제, 사회, 국제 안보를 함께 놓는 문제 해결형 연구를 맡습니다.
| 축 | 내용 |
|---|---|
| 원자력 정책에 초점 | 포괄적인 에너지 정책이나 경제 분석을 다루는 학술지와 달리, 원자력 산업과 연구개발, 안전 정책에 초점을 맞춥니다. 「국민 참여 원자력 안전 계획」 같은 국내 정책 사례 연구와 「원전 수출 체계 개편」 같은 실용적 제언을 함께 싣습니다. |
| 핵비확산과 국제 안보 | 핵안보에 특화된 학술지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 전반의 국제정치적 함의까지 폭넓게 다루지는 않고, 일반 국제정치 학술지는 원자력 안보를 깊이 다루기 어렵습니다. 이 학술지는 한국의 핵무장 추진 시 국제 규범 위반 문제, 우라늄 농축시설 검증과 불능화 방안, AUKUS 같은 국제 핵협력체의 전략 분석을 기술·정책과 연계하여 다룹니다. |
| 공학과 사회과학의 학제적 융합 | 최신 SMR 기술개발 동향을 다루면서 그에 걸리는 핵비확산·핵안보 규제 현안과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기술의 사회적 함의와 정책적 고려를 동시에 다루어 통합적 관점을 제공합니다. |
| 사용후핵연료의 융합 플랫폼 | 사용후핵연료는 공학 학술지가 안전성과 처분 기술을, 사회과학 학술지가 위험 인식과 수용성을 따로 다루어 왔고 둘을 잇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이 학술지에 실린 사용후핵연료 논문은 공학, 언론정보학, 사회심리학을 전공한 연구자에게서 왔습니다. |
| 시의성과 미래지향성 | 2050년을 위한 원자력의 미래 비전, SMR 시대의 안전 규제와 상용화 가능성처럼 앞으로의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연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합니다. |
이 정리는 2025년 6월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신규평가에 제출한 내용평가 설명자료의 「발행 목적 및 의의」와 「기존 원자력정책 관련 학술지와의 차별성」을 옮긴 것입니다.
발행 사항
발행기관
Seoul National University Nuclear Future Technology Policy Research Institute (NIFTEP)
합리적인 원자력 정책 개발
산학협력체계 구축 및 최고급인력 양성
| 연구부문 | 하는 일 |
|---|---|
| 미래기술연구부 | 원자력 분야의 난제를 넘어서는 미래기술을 연구합니다. |
| 핵통제연구부 | 안전(Safety), 안보(Security), 안전조치(Safeguards)를 통합하여 연구합니다. |
| 원자력정책센터 | 원자력 정책을 개발하고 안전성 향상을 연구합니다. |
이 학술지는 연구소의 세 연구부문이 다루는 주제를 학술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연구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연구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다루는 분야
| 분야 | 주요 주제 |
|---|---|
| 원자력 정책 | 에너지 정책 속의 원자력, 정책 결정의 메커니즘과 제도 분석, 수용성과 거버넌스, 국민 참여 안전 계획 |
| 원자력 전략 | 공급망과 원전 수출 체계, 국제 협력, 중장기 계획, 24/7 무탄소에너지에서 원전의 역할 |
| 원자력 기술 | 신형로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수소, 연료주기, 해체와 폐기물 |
| 원자력 안전 | 규제체계와 허가, SMR 시대의 안전 규제, 위험정보 활용, 사고관리 |
| 핵비확산 | 안전조치와 수출통제, NPT 체제와 국제 규범의 국내 이행, 농축·재처리 검증, 국제 핵협력체의 전략 분석 |
| 사용후핵연료 | 처분과 재활용의 기술적 대안, 위험 인식과 사회적 수용성, 정책 갈등과 거버넌스 |
기술과 정책, 법제와 국제 규범이 함께 걸리는 주제를 환영합니다. 한 분야에 딱 떨어지지 않는 연구일수록 이 학술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독자와 저자에게 드리는 약속
| 약속 | 내용 | 근거 |
|---|---|---|
| 원문 무상 공개 | 게재된 논문은 발간과 동시에 KCI와 학술지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읽는 데 회원 가입이나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발행 및 투고 규정 제13조 제5항 |
| 심사료·게재료 없음 | 어떤 명목으로도 저자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심사위원에게 지급하는 심사료는 학술지가 부담합니다. | 발행 및 투고 규정 제14조· 심사 규정 제7조의2 |
| 규정 전문 공개 | 심사의 기준과 기한, 판정의 구분, 이의신청의 절차를 규정 전문으로 공개하며 개정하면 이력을 남깁니다. | 요강 내용평가 |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공개하지 않는가
학술 기록은 되도록 널리 열어 두고, 사람에 관한 정보는 되도록 닫아 둡니다. 아래는 규정이 정한 것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값 | 공개 화면 | 이유 |
|---|---|---|
| 게재가 확정된 논문의 제목·저자·원문 | 공개 | 발간과 동시에 무상으로 공개합니다 (발행 및 투고 규정 제13조 제5항) |
| 게재 논문의 투고일·심사일·게재확정일 | 공개 | KCI에 등록하는 값과 같습니다 (심사 규정 제2조의2 제2항) |
| 규정 전문과 별지 서식 | 공개 | 요강 내용평가가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
| 편집위원 명단과 임명일 | 공개 | 편집위원회의 구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편집위원회 규정 제3조) |
| 심사 중인 논문의 제목·저자 | 비공개 | 게재되지 못하면 투고하였다는 사실만 남습니다. 확정 전에는 싣지 않습니다 |
| 심사 중인 논문의 존재와 편수 | 비공개 | 편수만 공개해도 소규모 학술지에서는 누구의 논문인지 좁혀집니다 |
| 심사위원의 성명 | 비공개 | 단일 암맹 심사입니다 (심사 규정 제3조 제3호) |
| 게재되지 않기로 결정된 논문 | 비공개 | 기록으로는 5년 이상 남기되 공개하지 않습니다 (심사 규정 제7조의3) |
| 제보와 연구윤리 사건 | 비공개 | 판정이 끝난 뒤 제재를 공표할 때에만 공개합니다 (연구윤리 규정 제9조) |
철회와 정정은 예외입니다. 게재된 뒤에 철회하는 경우에는 원문을 지우지 않고 철회 사실을 표시하여 공개합니다. 지워 버리면 이미 인용한 사람이 무엇을 읽었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발행 및 투고 규정 제11조의2)
심사
| 항목 | 내용 | 근거 |
|---|---|---|
| 방식 | 단일 암맹 심사. 심사위원은 저자를 알지만 저자는 심사위원을 알 수 없습니다. | 심사 규정 제3조 제3호 |
| 심사위원 | 논문 한 편에 2명.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그에 준하는 연구업적이 있는 분으로 위촉합니다. | 심사 규정 제3조·제4조 제1항 |
| 기간 | 초심 20일, 재심 10일. 판정은 심사의견이 모두 접수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통보합니다. | 심사 규정 제4조 제2항·제3항 · 제5조 제2항 |
| 판정 | 게재 가능 · 수정 후 게재 · 수정 후 재심 · 게재 불가 | 심사 규정 제5조 제1항 |
| 제척과 회피 | 동일 기관, 최근 3년 공동 연구나 저술, 지도 관계, 4촌 이내 친족은 심사에서 배제합니다. | 심사 규정 제3조의2 |
| 이의신청 | 판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고 30일 이내에 심의합니다. 당초 판정자는 심의에서 빠집니다. | 심사 규정 제6조의2 |
연구윤리
투고된 모든 논문에 유사도 검사를 실시하고 20%를 넘으면 심사에 회부하지 않습니다. 위조와 변조, 표절, 부당한 저자 표시, 부당한 중복게재를 연구부정행위로 정하고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쓴 경우에는 그 사실과 범위를 논문에 밝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은 11명이고 그 가운데 9명이 연구소 외부 기관 소속입니다. 편집위원회 규정은 편집위원을 5명 이상 두고 과반수를 외부 기관 소속으로 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편집위원이 논문을 투고한 경우에는 그 위원을 심사의 전 과정에서 제척합니다.
발간 실적
| 권호 | 발간일 | 수록 편수 | 원문 |
|---|---|---|---|
| 제4권 제2호 | 2026. 12. 31. | 편성 중 | 발간 예정 |
| 제4권 제1호 | 2026. 6. 30. | 7 | 자료실에서 내려받기 |
| 제3권 제2호 | 2025. 12. 31. | 8 | 자료실에서 내려받기 |
| 제3권 제1호 | 2025. 6. 30. | 6 | 자료실에서 내려받기 |
어디에 배포하는가
발간과 동시에 원문을 온라인으로 무상 공개하고, 인쇄본은 우편으로 함께 배포합니다. 원자력 학술대회와 정책 포럼, 워크숍에서도 인쇄본을 비치합니다.
| 구분 | 주요 배포 기관 |
|---|---|
| 정부 부처 |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안전위원회 |
| 공공연구기관 |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 대학 |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원자력·에너지 관련 학과 |
| 산업체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
| 기타 | 국회 입법조사처,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원자력학회,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핵정책학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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