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핵연료 관리의 현재와 미래
The Present and Future of Used Nuclear Fuel Management in Korea
제1권 제1호 · pp. 61-80 · 2023. 6. 30. 발간
저자
- 제1저자박준우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박사과정
- 공동저자윤종일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
소속은 투고 시점에 저자가 적어 낸 그대로입니다. 발간본에 교신저자 표시가 없는 호는 첫 저자를 제1저자로, 나머지를 공동저자로 적었습니다.
서지 사항
게재 권호
제1권 제1호 · pp. 61-80 · 20쪽
발간일
2023. 6. 30.
ISSN
2983-1547
DOI
부여 예정
이용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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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확인 중
투고일 · 심사일 · 게재확정일
투고일신청자격 5항 ➋
2023-05-03
심사일
확인 중
게재확정일
2023-05-26
심사일은 발간본에 적혀 있지 않아 아직 비어 있습니다. 발간본과 심사 기록을 맞춰 본 뒤 채우고, KCI에도 세 일자를 함께 등록합니다.
초록과 주제어
원자력은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에너지원이다. 다만, 사용후핵연료 문제해결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은 고도화되고 있고 최종처분장의 운영을 목전에 두고 있는 나라 또한 존재한다. 우리나라는 최고 수준의 원전 시공 능력을 갖춘 몇 안 되는 나라로 원전 수출까지 한 원자력 강국이다. 그럼에도 사용후핵연료 문제는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다. 우리는 지난 40년간 9차례에 걸쳐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부지를 확보하려고 시도하였다. 번번이 실패를 거듭해오고 있다. 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사회적 수용성이 낮은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는 사이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의 포화가 코앞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최악의 경우, 가동 중인 원전을 세워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국민과 미래 세대가 사용후핵연료에 대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원자력계는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기술을 더욱더 발전시켜 국민이 전문가를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정부와 국회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최종처분부지의 확보에 대전제인 사회적 수용성 증진을 위해 법제화 등 다양한 정책 방안들을 조속히 마련하여야 한다. 이 글에서는 국내외 사용후핵연료 현황을 살펴보고 사용후핵연료 관리의 미래를 조망하고자 한다.
Abstract
Nuclear energy is a safe, stable, and economically viable energy source. However, it comes with the challenge of resolving the issue of spent nuclear fuel. Globally, technologies for managing spent nuclear fuel are advancing, and some countries are on the verge of operating final disposal facilities. South Korea, as a leading nuclear power with top-tier reactor construction capabilities and even nuclear exports, still faces unresolved challenges in managing spent nuclear fuel. Over the past 40 years, South Korea has made nine attempts to secure a disposal site for high-level radioactive waste, all of which have ended in failure. This failure stems from the public's low trust in government policies on spent nuclear fuel management, which often change with each administration, as well as a lack of social acceptance. Meanwhile, storage facilities for spent nuclear fuel at nuclear power plant sites are nearing their capacity limits. In the worst case scenario, this could lead to the cessation of operating nuclear reactors. We must create a world where the public and future generations can live without concerns about spent nuclear fuel. The nuclear industry must further advance safe management technologies for spent nuclear fuel to foster public trust in experts and provide reassurance. In addition, the government and the National Assembly should swiftly establish various policy measures, including legislation, to enhance social acceptance, which is essential for securing a final disposal site for high-level radioactive waste. This paper examines the current status of spent nuclear fuel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and aims to provide insights into the future of spent nuclear fuel management.
주제어국문
Keywords영문
인용 형식
APA
박준우, 윤종일. (2023). 사용후핵연료 관리의 현재와 미래. 원자력전략·정책연구, 1(1), 61-80.
한국어 서지 형식
박준우 · 윤종일, 「사용후핵연료 관리의 현재와 미래」, 『원자력전략·정책연구』 제1권 제1호 (2023), 6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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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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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1호 · pp. 61-80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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