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KUS는 순항할 것인가?: AUKUS 순항의 위협 요인
Will AUKUS Sail Smoothly? Factors Threatening the Navigation of AUKUS
제1권 제2호 · pp. 69-91 · 2023. 12. 31. 발간
저자
- 제1저자정재욱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조교수
소속은 투고 시점에 저자가 적어 낸 그대로입니다. 발간본에 교신저자 표시가 없는 호는 첫 저자를 제1저자로, 나머지를 공동저자로 적었습니다.
서지 사항
게재 권호
제1권 제2호 · pp. 69-91 · 23쪽
발간일
2023. 12. 31.
ISSN
2983-1547
DOI
부여 예정
이용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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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확인 중
투고일 · 심사일 · 게재확정일
투고일신청자격 5항 ➋
2023-11-17
심사일
확인 중
게재확정일
2023-12-15
심사일은 발간본에 적혀 있지 않아 아직 비어 있습니다. 발간본과 심사 기록을 맞춰 본 뒤 채우고, KCI에도 세 일자를 함께 등록합니다.
초록과 주제어
본 연구에서는 미국, 영국, 호주 간 안보 협력체인 AUKUS가 향후 30년 후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 선단을 제공한다는 장기적 목표를 향해 순항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은 무엇인가를 검토한다. 협력의 위협 요인으로 본 연구에서는 2가지를 제시한다. 첫 번째 요인은 구조적 요인으로 미중 간 갈등의 완화이고 두 번째는 국내적 요인으로 특히 핵심기술을 제공하는 미국과, 향후 3860억 달러에 이르는 재정을 투자하는 호주에서의 국내정치적 변화이다. 구조적 요인의 측면에서, AUKUS 형성의 기반이 되었던 미중 경쟁의 부분적 해소는 AUKUS의 응집력을 약화시키는 원심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보다 중요하게는, 이 AUKUS의 협력은 30년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경과에 따른 선호의 변화 문제에 취약할 수 있다. 즉 이 기간 동안 미국과 호주는 많은 국내정치적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러한 국내정치적 변화는 AUKUS 협력 유지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viability of the AUKUS security partnership, involving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and Australia, in successfully progressing towards its enduring objective of furnishing Australia with nuclear-powered submarines without encountering substantial disruptions. Emphasizing two pivotal factors that have the potential to impede AUKUS in achieving its goal, this study addresses a structural consideration—the evolving dynamics of U.S.-China strategic competition—and domestic political dynamics within member states, specifically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The former has pledged to provide advanced military technology, particularly nuclear propulsion technology, while the latter is committed to an extensive government spending plan totaling approximately A$386 billion over a 30-year period. The contention advanced in this study posits that the predominant structural force shaping AUKUS—the U.S.-China rivalry—could, if mitigated, introduce centrifugal forces that may undermine the partnership’s cohesion. Furthermore, the extended timeline of over 30 years for the AUKUS project raises concerns about time-inconsistency problems, exacerbated by the potential for (anticipated) domestic political changes, particularly in the U.S. and Australia.
주제어국문
Keywords영문
인용 형식
APA
정재욱. (2023). AUKUS는 순항할 것인가?: AUKUS 순항의 위협 요인. 원자력전략·정책연구, 1(2), 69-91.
한국어 서지 형식
정재욱, 「AUKUS는 순항할 것인가?: AUKUS 순항의 위협 요인」, 『원자력전략·정책연구』 제1권 제2호 (2023), 69-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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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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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2호 · pp. 69-91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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